안녕하세요! 에도마에 우나기 가와쇼 다이마루 우메다점 홍보 담당입니다.
난로와 함께 귤을 즐기는 겨울도 힐링의 시간이다.
여러분, 잘 지내셨나요?
이번에는 '에도마에 장어'를 소개합니다.
전통 있는 "에도마에 장어"■ 전통 있는 "에도마에 장어
～장인의 장인정신으로 구워냈습니다.
여러분은 '에도마에 장어'의 의미를 알고 계신가요?
에도마에라는 말 자체는 에도 시대 초기에 탄생한 니혼바시 어시장(日本橋魚市場)에서 시작된 어가(魚河岸)제도에 의해 탄생한 브랜드로, 현재 도쿄도(東京都)에 해당하는 지역의 하천을 오르내리는 장어를 가리키는 것 같네요.
에도 시대 초기에는 에도에서는 양질의 장어가 대량으로 잡혔고, 후카가와에서 잡히는 장어는 '에도마에 장어'로 브랜드화되어 있었다.
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의 '에도마에 장어'를
간사이의 번화가인 이곳 우메다에서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.
～기본 요리부터 세트 메뉴까지
저희 가게에서는 에도마에 장어를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메뉴도 폭넓게 준비되어 있습니다.
＝＝ うな重 ≪国産うなぎ≫ ＝＝
위 4213엔(세금 포함)
특상 4950엔(세금 포함)
극 7073엔(세금 포함)
＝＝ 히츠마부시 ≪국산 장어≫ ＝＝ 히츠마부시
위 4433엔(세금 포함)
특상 5170엔(세금 포함)
＝＝ 祥膳 ≪国産うなぎ≫ ＝＝
상 (3/4마리) 5313엔(세금 포함)
특상 (1마리) 6050엔(세금 포함)
극 (1.5마리) 8195엔(세금 포함)
육수를 부어 따끈따끈하게 즐길 수 있는 '히츠마부시'는 이번 시즌 추천 메뉴다.
또한 장어를 메인으로 다양한 일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'샹젠'은
접대 등의 장면에도 적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중요한 장면 등에 꼭 이용하시기 바랍니다.
자, 어떠셨나요?
이번에는 에도마에 장어를 중심으로 소개했습니다.
우메다에 오실 때는 꼭 저희 가게를 이용해 주세요.
저희 직원 일동은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.
사진은 이미지입니다.
